사이버펑크2077 내 마음대로 팁(강스포)

내 마음대로 사이버펑크2077 팁

 

스토리가 방대해서 아직 완벽하게 플레이를 못 해봤으므로

개인적으로 플레이한 방향에 대해서만 팁을 올리겠습니다.

 

(강스포주의)

 

게임 시작 전에 

노마드, 부랑아, 기업 으로 시작할 수 있는데,

기업인으로 시작해도 결국 부랑아(?) 같은 삶을 살게 된다.

다른 것이 있다면, 인물들과 대화할 떄 좀 더 기업의 입장을 이해해서 다른 방법을 강구할 수 있는 

대화 선택지가 생긴다는 것 뿐이다.

 

드숀에 정주지 마라. 결국 오래오래 붙어있는 것은 이블린 파커와 그녀의 친한 파트너인 주디이다.

드숀에게 너무 충성하면... 나중에 이블린에게 미안해지더라.

 

시작하는 거주지에서 배리라는 인물을 걱정하는 경찰들의 부탁으로 배리를 위로하는데, 대화를 하면서 그의 감정을 건들지 않고 마지막 선택지에 누구나 한계가 있다는 식으로 대화를 마친다. 그 이후 그가 언급한 납골당에 가서 그래피티를 보고 그가 언급한 유일한 친구가 거북이라는 것을 알고 경찰들에게 위험을 알리면 배리가 문을 열어주면서 해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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