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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내맘대로 팁(강스포)

Belle_Monde 2020. 12. 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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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내맘대로 팁(강스포)

 

 

 

이 팁들은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스포일러 주의)

 

 

 

 

 

 

 

-광전사 투구 세트(얼티밋세트구매하면 제공하는 장비) 보다 원래 게임에서 기본으로 공급하는 갑옷 세트들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음. 광전사 투구 세트 업그레이드 했다가 오류나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서 지금은 원래 기본으로 공급하는 세트로 다시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음. 

 

-시구르드가 자원을 놓고 가자고 할때 놓고 가는게 좋다고 함. 700보급품과 20원자재냐 300보급품이냐 20원자재냐의 차이. 보급품은 대체로 구하기 쉬우므로 자원을 놓고 가는 것을 추천. 구하기 어려운 원자재는 똑같이 주니까.

 

-고름을 추방할 것이냐 안할 것이냐의 선택은 결국 하랄드 왕이 함. 에이보르에게 의견을 묻는건 그냥 물어보는 것으로 무엇을 선택해도 하랄드 왕 마음대로임. 답정너임.

 

-토나에게 유혹레벨을 맞추고 간다면 좋겠지만, 돈을 줘도 주고 난 뒤에 다시 뒤로 다가가서 돈을 훔칠 수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레오프리드를 죽이면 결사단의 용병들이 나의 목숨을 노리고 쫓아오지만, 만약 레오프리드의 목숨을 체올베르트의 부탁으로 살려준다면 결사단 용병들에게 에이보르를 죽이라고 의뢰한 의뢰지가 어디있는지 레오프리드가 알려준다. 그 의뢰지를 찾아서 없앤다면 스토리 진행되는 동안 결사단의 용병들은 에이보르를 쫓아오지 않는다.

 

-수도원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대면 노래 흘러나옴.

 

-대표적으로 정 주면 안되는 캐릭터 : 바심, 이바르, 풀케, 굿윈.

 

-읽은 글에 따르면 에이보르: 오딘, 시구르드:티르, 바심: 로키 라고 함. 근데 맞는거 같음. 뒤에 아스가르드로 가면 확실해짐.

 

-시구르드는 쳐도 되지만 바심은 주먹으로 치면 안된다. (시구르드가 잉글래드에 남길 바란다면.) 근데 나는 한대침. 그래도 시구르드 남음. 엄청 영향을 주지 않는거 같음. 한대 치는 것도 추천. 뒷 이야기 생각하면 얘는 여기서 좀 맞아야 됨.

 

-프리즈위드 수녀를 죽이고 찾은 거머리 책을 태우지 않고 소장하면 레이븐소프 내 방에 전시 가능 태우든 태우지 않든 스토리에는 상관없음. 하나 더 장식할 수 있는건 호박등. 이건 나중에 얻었는데, 어디서 얻었는지 모르겠음.

 

-은화를 줄 사람 중에 이바르에게도 줄 수 있는 선택지가 있지만 얻을 수 있는건 하나도 없음. 차라리 인질로 잡혀있는 왕의 형에게 은화를 주면, 나중에 죽고 난뒤에 다시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최선의 선택임.

 

-은신할지 공격할지 고르는 것에서 은신을 골라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이바르가 발광함. 최대한 이바르랑 멀어져서 불을 질러야함.

 

-체올베르트를 업고 나올 때 오르막 길을 이용해서 끝에서 멈추었다가 점프하면 넘어가짐.

 

-이바르를 발할라로 보내든 안보내든 우바와의 관계는 틀어지지 않습니다.

 

- 오랜 상처 퀘에서 배신자는 게르힐드다.

 

- 하프단과 파라비드 이야기에서 하프단에게 파라비드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함. 스토리에서 내가 무엇을 선택해도 파라비드는 스토리 마지막에 죽는다. 결국 하프단과 동맹을 체결하고 그 관계를 유지하게 되는데, 수장으로서의 선택에는 하프단과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게다가 뒤에가면, 하프단을 독살하려는 정황도 포착된다. 무엇이 진실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내가 보기엔 파라비드가 독살하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음.

 

-이바르를 죽인 것을 안 하프단이 이바르가 어떻게 죽었냐고 물으면, 그냥 솔직하게 비겁하게 무고한 사람을 죽였다고 해도 하프단은 화내지 않는다. 그냥 전사의 예의에 맞게 죽였다고 에이보르에게 동조함. 그리고 등대에 불 붙여달라고 한다.

 

-란드비와 자는 것을 선택하면, 결국 시구르드가 이 사실을 알고 분노한다. 이것은 후에 시구르드가 잉글랜드에 남는 선택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시구르드가 남길 바란다면, 란드비와 사랑을 나누는 것을 선택하지 말고 여지만 주는 선택을 해야함. 마지막에 결국 시구르드와 란드비는 이혼.

 

-아주 나중에 이야기들이 다 끝나면 군나르와 브리기드가 혼인하는데('대장간과 불길), 그때 다시 란드비와 러브라인 나옴. 결혼식 때 란드비와 대화를 하면서 사랑 선택지 나옴.

 

-옥센포드 사이드퀘 중 어느 노인 집에 에이보르를 딸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알고보면 전염병으로 딸도 잃고 아내도 그 전에 잃은 슬픈 노인이 치매같은 병에 걸려 에이보르를 딸인 로즈로 착각하고 짐꾼을 시킨다. 시키는 일을 하면 자신이 부인이랑 어떻게 사랑에 빠졌는지 이야기하며 부인이 남긴 은반지를 에이보르에게 주고 싶다고 한다. 여기서 반지를 받느냐 안받느냐의 선택이 생기는데, 안받고 다시 이야기를 걸면, 받을 수 있다. 이 반지를 받고 상점에 팔거나 아니면 바로 근처에 있는 딸 무덤 위에 올려둘 수 있다.

 

-'단검'을 암살하러 가는 길에 보석 세공사 집에서 언쟁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알프레드 왕에게 바치는 보석을 달라고 닥달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집에 침입하여 보석 세공사에게 매력 4로 설득할 수 있고 230은화를 주고 살 수 있는데, 밖에 있는 사람에게 주면 40은화 밖에 못 받음... 가게에 팔면 그나마 61은화. 알프레드 왕꺼니까 그냥 돌려주지 마세...

 

-빌리를 도와 불타는 마을에서 사람들을 구출 할때, 남자와 여자 중에서 선택해서 구출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누구를 구출하든 스토리에는 지장 없음. 나는 의식이 있는 남자를 구함.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의식을 잃은 부인은 불에 타버림.

 

-플레이해본 결과, 란드비와 사랑을 나누지 않고 다그가 죽을 때 명예롭게 죽게 하며, 시구르드의 홀게르 재판에 불만을 대놓고 표출하지 않으면 시구르드는 레이븐소프에 남습니다.

 

-'오딘의 창'(궁니르,창)을 얻으려면 호르다퓔케에 시구르드를 따라 갔을때 미리 얻는 것을 추천. 스토리 진행을 다하고 얻으러 가려고 하면 노르웨이로 또 가야해서 번거로움. 오딘의 창은 시구르드가 들어가려고 하는 입구 옆에 바위 갈라진 틈에 들어가면 있음.

저기로 가야함
그럼 궁니르 창 획득 완료

 

-플라이팅 위치 : 켄트의 캔터베리, 요툰헤임 라타토스크(다람쥐) 

 

-결사단 '다트'(타타,오타의 위르드 수호자)의 두번째 힌트는 샤이롭샤이어 카우스토 성 오른쪽에 있는 빠른이동 포인트 타워 안에 있음.

 

-결사단 '자귀'(구닐라, 법의 파수꾼)의 두번째 힌트는 레데체스터샤이어 토나스타디르 남쪽에 있는 퀘오른릭 마을에 물레방아 근처 집에 힌트가 있음(열쇠가 안 잠겨 있는 집).

 

-결사단 '종'(목욕탕의 베네세크, 믿음의 파수꾼)의 두번째 힌트는 서섹스 남쪽 엠버트강의 엠버트 봉쇄선에 있음. 봉쇄선 해체하기 위해 내부로 들어가면 바로 발견 가능.

 

-결사단 '낫'(프리슬란드의 헤이카, 믿음의 파수꾼)의 두 번째 힌트는 에섹스 동쪽 끝에 맬둔 염전 야영지 건물 안 2층에 있음.

 

-결사단 '기름'(요하네스 루카스, 믿음의 파수꾼) 함툰샤이어 스톤헨지 남쪽 언덕의 헨지 농장 근처에서열리는 축제에가면 테이블에서 두 번째 단서를 얻을 수 있음. 두번째 단서는 함툰샤이어의 래딩검 수도원에서 돼지농장을 찾으라는 것임. 거기 우물나무 부수고 들어가면 힌트 획득.

 

-요툰헤임 라타토스크 플라이팅 '가상한 시도는 웃어 넘겨 주리라.' '날 이기기엔 너무 무디지.' '내 귀엔 찍찍찍 괴상한 소리.' 로 이김.

 

-군로드 수수께끼 답 '에일.' '망치.' '백조와 알.'

 

-'왕의 끝'에서 웨어햄 약탈은 집은 태우는 것이다. 아이템 약탈이 아니라 집을 불태우면 됨.

 

-굿윈과의 전투 끝에 그를 살릴지 죽일지에 대한 선택은 이야기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결국 굿윈은 자살을 하든 죽임을 당하든 죽습니다.

 

-'축일' 스토리 전투에서 소마, 훈왈드(스완버로우 어쩌냐 ㅠ), 효르 죽음 ㅠㅠ

 

- 결사단 '아버지' 존재를 밝히기 위해서는 결사단 주요 인물들 모두 암살해야하고 자잘한 결사단 기사들도 모두 죽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가난한 병사 ' 퀘스트까지 끝내면, 레이븐소프 숙소 근처에서 하이담이 기다리고 있음. 여기서 '편지' 퀘스트를 획득. 그럼 아델네이라는 작은 마을로 오라고 함. 그럼 거기서 전쟁 후 패자가 되어 유배생활을 하고 있는 알프레드 왕을 만날 수 있음. 그리고 그가 결사단의 그랜드 마제스터'였다'라는 사실을 알게 됨.

 

-알프레드에게 서재 열쇠를 받으면 윈체스터의 올드 민스터 교회에 있는 알프레드 서재에 가면 된다. 그러면 보물 상자 두개를 얻을 수 있고 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편지에 적혀있다.

 

 

스카이섬(카산드라x에이보르 콜라보 퀘스트)

레이븐 소프에 이자르라는 상인의 퀘스트를 수락하면서 스카이섬으로 이동한다.

 

킬타라글렌 나무에 걸려있는 열쇠를 얻으려면 근처에 서 있는 말에 속지말고 주택의 창문을 막고 있던 장애물을 나무 밑으로 이동시켜서 획득하면 됨

 

조각을 모으기 위해 요정웅덩이에 가면 늙은 여자라고 적혀 있는 여자에게 조각이 있음. 그녀는 마을의 결혼식을 하는 신부의 엄마로, 결혼식에서 살아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돈이나 매력으로 회유해서 조각을 얻을 것을 추천

 

드루이드의 분노

토르슈테인 유인하기

-품위있게 사형을 명해

어떤 결정을 내리든 바리드는 재산을 몰수하고 땅에서 추방하는 결정을 내림.

 

벤 벨벤 상자 열쇠는 글랜달른 호수 중간 폭포 뒤에 있음

 

플란 앞에서 바리드의 이견을 지지하지 않으면 바리드가 죽을 떄 자신을 믿지 않았다는 말을 남긴다. 찝찝하다면 플란 앞에서 바리드의 의견에 지지를 하자.

 

 

 

 

 

 

 

작성중...

 

 

 

이 글은 전적으로 제 마음대로 팁들을 메모해 놓은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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