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맛집] 413프로젝트 413project 뇨끼맛집 역삼역에서 쭉 들어가야 나오는 413 프로젝트 인기가 많은지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이때 너무 걸어서 더위를 먹었던 기억이... 1층과 2층 까지 좌석이 있었구요. 운 좋게 테라스 쪽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날씨도 좋아서 정말 기분이 업업! 이때 아이스아메리카노랑 민트티? 를 음료로 시켰던 것 같아요. 작년에 갔다와서 기억이 가물가물... 음식은 뇨끼랑 에그베네딕트를 주문했습니다. 진동벨 들고와서 대화하다 보면 진동벨이 웅웅! 그리고 나온 음식들! 사실 알아보고 간 곳은 아니었는데 로제뇨끼랑 에그베네딕트 모두 입맛에 잘 맞았어요. 풍경이 좋아서 더 맛있었던 것 같기두 하구. 요즘같이 날이 좋을 때 가시는 걸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