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카페/압구정카페] 타르틴베이커리 인테리어맛집 주말에 친구와 핫하다는 타르틴베이커리를 갔어요. 출입구랑 창문을 구분 못해서 헤매는 사람이 저만은 아니겠죠. 출입구 찾느라 힘들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보이는 넓은 카운터. 그리고 진열되어 있는 빵. 냉장코너에 가보시면 빵 뿐만 아니라 꿀이나 다양하게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도 파는 것 같더라구요. 카운터가 넓지만, 주문은 키오스크로 해야되더라구요. 이 넓은 가게에서 키오스크가 두개 뿐이라 사람이 많이 오면 조금 불편할 것 같았어요. 카페가 2층까지 있는데, 정말 자리를 찾기 힘들정도로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친구랑 저는 포테이토 스프랑 잠봉뵈르 그리고 라자냐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잔이랑! 짜잔 - 요즘 제가 중독되어있는 잠봉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