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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심장의 주인 선택지 공략 에피소드 5 ~ 8

Belle_Monde 2025. 1. 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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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심장의 주인
선택지 공략
 
에피소드 5 쥐새끼
 
[유리안] 상처를 보면 내가 치료해 줄 수 있어요.
-노아를 언급한다.(25다이아) 노아+
 
[유리안] 종종 찾아올게요. 당신이 무사한 지 확인도 해 보아야 하니까.
-에딘을 이유로 들며 거절한다.(25다이아) 에딘+
 
[독백] 집무실의 문손잡이를 잡았던 손에서 힘이 빠졌다.
-에딘을 부른다.(25다이아) 에딘+
 
[독백] 그의 채찍에 묶인 채 사막의 모래로 빨려 들어가던 악몽이 뇌리에 자리 잡아서.
-잠은 잘 잤어요? 에딘+
 
[독백] 눈 깜짝할 새 다가온 에딘이 고개를 내리며 손을 뻗었다.
-에딘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받아친다. (75다이아) 에딘+
 
[에딘] 쥐새끼.
-개새끼. 미하일+
 
[에딘] 대담해서 지켜보는 재미가 있긴 해. 그거 하난 인정해 줄게.
-알아듣게 말해 줘요. 노아+
 
[플레이어] ...정말이에요.
-에딘의 옷소매를 쥐고 있던 손으로 그의 손끝을 붙잡는다.(125다이아) 에딘+

 

에피소드 6 악몽의 밤

 

[독백] 노아의 손이 내 얼굴에 닿지 못하고 허공을 더듬었다.

-노아의 손을 붙잡아 깍지를 낀다.(125다이아) 노아+

 

[독백] 그의 손길이 내 이마를 어루만지고 콧대로 내려갔다. 어느것 윗입술 근처까지.

-아벨론의 손바닥에 뺨을 기대고 문지른다.(125다이아) 아벨론+

 

[미하일] 내가 필요하다는 얼굴인데.

-필요하다면? 미하일+

 

[독백] 그의 시선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 가슴 언저리에 박혔다.

-미하일의 뺨을 꼬집는다.(75다이아) 미하일+

 

[미하일] 너무하네. 실컷 놀고 먹다가 이렇게 버리는 거야. 자기?

-내가 왜 너의 자기야! 미하일+

 

[독백] 폐가 터질 듯 달음박질치자 눈물 나게 반가운 얼굴이 보였다!

-아벨론의 이름을 부른다.(125다이아) 아벨론+

-노아의 이름을 부른다.(75다이아) 노아+

-미하일의 이름을 부른다.(75다이아) 미하일+

 

[에딘] 네가 감히. 내 허락 없이 내 침실에 들어와 소란을 피워?

-에딘의 뺨을 후려친다. 미하일+

 

[아벨론] 플레이어, 우선 에딘한테서 내려와.

-에딘에게 더욱 바짝 붙는다.(75다이아) 에딘+

-아벨론의 말에 따른다.(25다이아)

 

나이트

아벨론

 

[독백] 아벨론이 열어 주는 문의 틈으로 청 빈 침대가 보였다.

-아벨론의 팔목을 붙잡는다. 아벨론+

 

[독백] 아벨론의 눈길은 진득하게 입술을 살피고 있었다. 마치 내 허락을 기다리는 것처럼.

-키스하고 싶어요? 아벨론+

 

노아

 

[독백] 좀처럼 발이 떨어지지 않는 내 뒤에서 멈춘 인기척.

-뒤를 돌아본다. 노아+

 

[플레이어] 그렇게 안 보였는데 노아도 몸이....

-노아의 팔뚝을 눌러본다. 노아+

 

 

 

 

에피소드 7 내가 지은 죄

 

[독백] 고소한 냄새에 눈이 차츰 뜨였다.

-...아벨론.(75다이아) 아벨론+

-...노아.(25다이아) 노아+

-...미하일?(75다이아) 미하일+

 

[미하일] 자, 아아아. 입 벌리세요.

-입을 벌린다.(75다이아) 미하일+

 

[독백] 혓바닥을 쓰다듬은 손가락이 혀 밑으로 슬금슬금 들어가고 있었다.

-미하일의 손가락을 깨문다.(125다이아) 미하일+

 

[독백] 그의 입술이 내 입술에 닿기 직전.

-아벨론을 걱정한다. 아벨론+

 

[독백] 에딘이 손바닥으로 내 눈가를 덮었다.

-눈을 깜빡이며 에딘에게 질문한다.(25다이아) 에딘+

 

[독백] 서아와 우진 씨의 시선이 노골적으로 우리를 훑고 있는 게 보여 부담스러웠다.

-도와주는 아벨론을 내치지 못한다. 아벨론+

 

[독백] 아벨론은 보이지도 않는지 미하일이 내 어깨를 끌어안고 뺨을 부비적거렸다.

-아벨론의 눈치를 본다.(75다이아) 아벨론+

-미하일의 어깨를 마주안고 인사를 나눈다.(75다이아) 미하일+

 

[아벨론] 안아줄까. 꽤 높은데.

-아벨론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아벨론+

 

 

에피소드 8 감시가 아닌 보호

 

[아벨론] 궁금해하지 마. 좋은 것도 아니니까.

-아벨론의 어깨를 잡고 떼를 쓴다.(75다이아) 아벨론+

 

[독백] 아벨론을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 그가 시선을 피해 버렸다.

-아벨론의 뺨을 감싼다.(125다이아) 아벨론+

 

[아벨론] 서운해?

-아랫입술을 삐죽 내민다. 아벨론+

 

[독백] 색이 다른 눈동자를 보며 대답했다.

-만져요.(125다이아) 아벨론+

 

[독백] 이 늦은 시간에 침실로 찾아온 그는 ...

-에딘이라고 확신한다. 에딘+

 

[에딘] 표정이 좋지 않아. 또 악몽을 꾼 거야?

-에딘을 원망한다. 에딘+

 

[독백] 당연히 돌아갔응 것이라 생각했는데 에딘은 어제와 같은 자세로 잠을 청하고 있었다.

-에딘의 얼굴을 살펴본다.(75다이아) 에딘+

 

[독백] 그가 온순해 보여서 더더욱 신기했다.

-에딘의 앞머리를 손끝으로 건드리다 치워준다.(125다이아) 에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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