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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심장의 주인 선택지 공략 에피소드 9 ~12

Belle_Monde 2025. 1. 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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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심장의 주인
선택지 공략
 
에피소드 9 예뻐요
 
[노아] 에딘은 깨어 있어요.
-노아의 말을 믿는 척 에딘을 부른다. 노아+
 
[독백] 미세하게 에딘의 눈썹이 들썩였다...!
-에딘의 어깨를 흔든다.(75다이아) 에딘+
 
[에딘] 오늘은 노아의 구역으로 가는 거였나.
-샤워 가운을 분주하게 여민다. 에딘+
 
[에딘] 해. 뭐가 문제야?
-옷을 벗어야 하잖아요.(125다이아) 에딘+

 

[독백] 아까부터 이런 대화의 반복이었다.

-노아의 편을 든다.(60다이아) 노아+

-미하일을 달랜다.(60다이아)

 

[독백] 미하일이 제 오른쪽 뺨을 검지로 톡톡톡 두드리며 허리를 굽혔다.

-장난 삼아 뽀뽀해 준다.(125다이아) 미하일+

 

[독백] 업무를 진행하는 동안 노아는 내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노아에게 말을 건넨다.(75다이아) 노아+

 

[독백] 노아가 자신이 꺾은 꽃의 잎사귀를 만지작거리며 나를 살폈다.

-꽃 냄새 덕분에 견딜만 했어요. 노아+

 

 

 

에피소드 10 나를 사랑한다면

 

[독백] 꽃을 매만지던 노아의 손이 내 귓바퀴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목덜미로 내려갔다.

-노아도 예뻐요.(75다이아)

 

[독백] 노아가 무게를 실어 몸이 뒤로 넘어가려 했다.

-노아의 등을 끌어안는다.(75다이아)

 

[독백] 그제야 노아가 어째서 내게 눈길조차 주지 않고 일에 열중했는지 알겠다.

-노아의 뺨에 입을 맞춘다.(125다이아) 노아+

 

[독백] 감정이 없는 키스라는 걸 자각할수록 눈가가 시큰거렸다.

-흐르는 눈물을 막지 못한다.(75다이아) 노아+

 

[노아] 에딘 말고, 나랑 자요.

-악마들은 잠을 안 잔다면서요. 노아+

 

[독백] 이대로 가다가는 노아에게 항변도 못 해보고 지게 생겼다.

-에딘이 멋대로 잔 거예요. 노아+

 

[노아] 에딘과도 키스했어요?

-강하게 부정한다.(75다이아)

 

[미하일] 나 보고 싶었어?

-긍정한다. 미하일+

 

 

에피소드 11 악마를 믿어요?

 

[에딘] 어째서 피하지 않아?

-당신이 나한테 키스하지 않을 걸 알고 있어요. 에딘+

 

[독백] 이전과 달라진 에딘이었지만, 나는 아직도 그가 무서웠다.

-에딘을 올려다보며 울먹인다.(75다이아) 에딘+

 

[독백] 언뜻 상처받은 것 같기도, 화가 난 것 같기도 했다.

-여기서 미하일이 중요한 건 아니잖아요.(25다이아) 에딘+

 

[에딘] 앞으로는 누가 침실에 찾아와도 함부로 문 열어주지 마.

-그 '누구'에 에딘도 포함되는 거죠? 미하일+

 

[독백] 에딘의 입술과 내 입술 사이의 거리가 차츰 좁혀졌다.

-에딘의 어깨에 손을 올린다.(75다이아) 에딘+

 

[미하일] 입 맞춰 주면 생각해 볼게.

-뺨에 뽀뽀해 준다.(125다이아) 미하일+

 

[노아] 거기서 뭐해요?

-사실대로 말한다.(75다이아) 노아+

 

[유리안] 악마보다 더, 나를 믿을 수 있겠어요?

-망설인다. 아벨론+

 

에피소드 12 믿고 싶다

 

[아벨론] 울 것 같은 표정이야, 플레이어.

-아벨론의 손에 깍지를 낀다.(125다이아) 아벨론+

 

[독백] 다시, 집무실 방향으로.

-아벨론을 불러 세운다. 아벨론+

 

[독백] 아벨론이 나를 이끈 곳은 침대였다.

-침대에 눕는다.(75다이아) 아벨론+

 

[독백] 아벨론이 내 옆에 걸터앉아 물었다.

-당신이요.(75다이아) 아벨론+

 

[아벨론] 미하일이야?

-곧바로 대답한다. 아벨론+

-침묵한다. 노아+

 

[아벨론] 이런 거 허락하지 마.

-아벨론의 등을 끌어안는다.(125다이아) 아벨론+

 

[에딘] 유용하게 쓸 곳이 생길 수도 있어.

-채찍 구매(혹은 광고를 보고 빌리기 가능)

 

[독백] 에딘이 아이를 안듯 나를 안아 들었다.

-에딘의 가슴팍에 뺨을 기댄다.(125다이아) 에딘+

 

[독백] 잠깐 한 눈 판 사이에 윗옷이 벗겨졌다.

-미하일의 머리통을 한 대 친다.

 

크리티컬 - 꽃무늬 원피스(450다이아)

 

크리티컬 더 만져 줘요.

 

[노아] ...마치 당신의 영혼처럼.

-나야 그렇다쳐도, 노아에게 지옥은 집이잖아요. 전체호감도+

 

[노아] 지옥에서 자라고 있어서 꺼림칙하지는 않아요?

-지금 나도 지옥에 발 디디고 살고 있는걸요. 새삼스럽긴. 전체호감도+

 

[노아] 당신은 지옥이 아니라 천국이 더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부정한다. 전체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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